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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DTR1922 Level 3 Jacket Indigo Navy
BOLD & CO
중국
₩27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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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INFO.

이번에 소개해 드릴 아이템은 DTR 챕터 2의 라인업 중 '퓨리 161 재킷'과 함께 가장 많은 공정과 기술력이 가미된 제품으로 1990년대 다양하게 선보였던 아웃도어 스포츠 웨어의 보아 재킷과 밀리터리 Level 3 재킷을 믹스해 패턴 및 소재의 변화를 이루어 뉴타입으로 재해석한 DTR1922 Level 3 Jacket'입니다. 이번 Level 3 재킷은 현 시장에서 대중성이 가장 높고 거칠며 텁텁한 터칭의 내수용 보아 원단이 아닌 매끄러운 터칭감과 후반 가공이 충분히 가미된 높은 가격대의 수출용 보아 원단을 사용했으며 원단을 이루고 있는 바닥의 니팅 퀄리티 역시 촘촘하고 잘짜여진 원단을 선택해 제품의 유지 보존 및 고급감을 최대한 높였습니다. 또한 효성사에서 공급하고 내의에 자주 사용되며 발열 원사로 잘 알려진 'AEROHEAT'원사로 제직 된 고밀도 원단을 안감으로 사용해 최소한의 방풍과 온도 유지에 힘썼습니다. 또한 이번 Level 3 재킷은 작년 겨울부터 올해 챕터 2의 라인업을 위해 빈티지 아이템들과 국내 시장의 제품들 충분히 분석한 뒤 DTR에서 갖춰야 할 소재와 외형을 결정지었으며 특히 빈티지 타입에서 유지되어야 할 아웃라인과 스팩 그리고 반드시 교체되어야 할 패턴의 부분들을 꼼꼼하게 적용해 새로운 타입의 밀리터리 아웃도어 제품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패턴에 있어서 큰 핵심은 레이어드의 용이함과 착용 시 어깨라인부터 소매끝까지 자연스러운 곡선을 위해 암홀의 여유분과 박시한 형태의 외형을 유지하도록 했으며 특히 과거 넥라인의 단점이었던 착용시 불편함은 별도로 수정해 접어서 칼라의 형태를 띄도록 변형한 것이 장점입니다. 마지막으로 외형 디자인의 큰 틀은 밀리터리 Level 3 재킷의 네임텍 디테일을 전면에 가미하고 아웃도어 타입에서 자주 보이는 소매와 밑단의 폴더 재봉을 리브 타입으로 교체한 점이 재해석의 가장 큰 핵심이었으며 넥 라인부터 지퍼 밑 하단의 끝까지를 이루는 폴더 재봉의 경우 오리지널 보아 재킷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지퍼 좌우를 지지해주고 있는 폴더 봉재의 퀄리티는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 만족도 높은 스티치 라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컬러 선택의 경우 하의와의 매칭을 고려해 데님 장르의 블루 계열과 밀리터리 장르의 올리브 계열 혹은 과거 빈티지 장르의 브라운 계열 팬츠 등에도 충분한 소화를 돕도록 블루, 인디고, DK 네이비를 모두 수용하는 Deep 네이비 컬러로 선택되었습니다. 이번 'DTR1922 Level 3 Jacket'은 모든 공정을 일본 유수의 브랜드에 납품을 진행하는 공장에서 제작을 마쳤으며 높은 퀄리티의 보아 재킷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충분한 가치를 위해서는 보아 재킷은 어떻게 완성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에 충분한 답을 해주는 아이템이자 제품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BEHIND STORY & DIRECTOR COMMENTARY

안녕하십니까! 듀테로 디렉터 크리스 영입니다. 많은 분들이 문의하셨고 또 개인적으로도 너무나 기다렸던 아이템인 레벨3 자켓이 모두 입고를 마쳤습니다. 관심 가져 주셨던 크루 여러분들은 꼭! 발매전 이번 코멘터리를 정독해 주시길 바랍니다. 먼저 이번 레벨 3 재킷의 초기 기획은 작년 제가 DTR 브랜드의 런칭을 위했던 당시의 시점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유는 그때부터 소위 말하는 보아 타입 재킷의 디자인을 위해 정말 수많은 곳을 헤매고 다녔고 철저하게 시장의 제품들을 분석했기 때문입니다. 저도 디자이너 그리고 디렉터이기 이전에 소비자입니다. 제품의 외형과 브랜드가 지니는 무드를 떠나 제일 제가 시장 상황에서 아쉬웠던 부분들을 꼼꼼히 메모하고 이것을 DTR에 반영하기 위해 빈티지 제품부터 현재 출시된 제품들을 정말 많이 탐독했습니다. 결국 제가 이번 디자인을 위해 반드시 제품에 반영코자 했던 부분은 첫 번째로 제품의 패턴과 스펙입니다. 이전에 발매된 스웨트 제품과 마찬가지로 암홀의 충분한 넓이에서 시작해 소매통까지 이루어지는 여유로움 그리고 최종 소매장과 총장의 이슈들은 제게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했고 90년대 혹은 과거 빈티지 무드로의 회귀를 더욱 확고하게 심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역사가 깊고 오래된 브랜드들은 브랜드의 헤리티지로 스팩이 조금 작거나 아웃핏이 적당치 않더라도 이를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만 DTR 브랜드는 그렇지 않습니다. 제품의로서의 가치가 완벽해야 합니다. 현재는 미약한 브랜드이지만 다양한 자료를 통해 충분히 완성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자부했기에 과감하게 90년대 빈티지 타입의 제품을 기준으로 스팩과 패턴을 완성했습니다. 아마 제품을 접하시면 어떤 점이 다른지 확연하게 느껴지게 되실 것입니다. 두 번째는 역시 보아/덤블의 소재입니다. 대부분 보아/덤블 재킷의 소재라치면 P사의 브랜드를 떠올리실 것입니다. 분명히 거친 매력이 존재하고 대중적인 소재입니다만 소규모의 하우스 브랜드가 이와 같은 소재를 사용한다면 차별성 및 여러부분에서 메리트는 사라지게 됩니다. 더군다나 제 머릿속에서 떠오른 보아/덤블 소재는 기름진 터칭감이 살아있고 고가의 향이 짙으며 충분한 가공이 부여된 소재였습니다. 이 역시 국내 다수의 원단 업체에 찾아가 많은 문의를던졌습니다. 몇몇의 문의 내용을 말씀드리자면 가격이 저가인 소재와 고가인 소재의 직접적인 차이 그리고 그것이 차 후 제품으로 완성되었을 때의 문제점이나 이슈 등등이었습니다. 제 경우 보아/덤블을 선택하는 기준은 소위 털의 터칭감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하다 생각하는 부분이 이를 이루고 있는 원단 밑바닥의 완성도입니다. 이는 저가이냐 고가이냐의 문제라기 보다 원단의 완성도 문제입니다. 털이 무한정 안빠지는 보아/덤블원단은 세상에 존재치 않지만 심히 뭉치째 빠지거나 시간이 지나 변형이 심한 이유들은 대부분 밑바닥의 원단 퀄리티와 어떤 방법으로 털을 심었느냐가 이슈인 것입니다. 또한 이와 더불어 안감의 선택입니다. 최초 1차 샘플은 퀼팅으로 내부를 마감했었습니다만 이 역시 이슈가 생겼습니다. 첫 번째는 판매 가격의 문제 두 번째는 레이어드의 문제입니다. 특히 레이어드의 문제는 많은 고민의 시간을 제게 주었는데 부피감이 무조건적으로 높다고해서 제품이 좋다라고는 할 수 없다는 전재로 충분한 레이어드가 가능하고 이를 통해 3계절을 소화하는 효율성 높은 아이템이 되도록 내부를 적극적으로 교체 했습니다. 거기에 과감히 퀼팅을 포기하고 혹시 모를 방풍이나 열의 유지를 위해 효성사에서 공급하는 원사로 제직 된 'AEROHEAT' 원단을 안감으로 활용했습니다. 'AEROHEAT' 원단의 경우 쉽게 설명드리자면 발열 원단입니다. 흔히 말하는 겨울철 내의나 아웃도어 상품에 쓰이는 온도 유지 원단이라 보시면 됩니다. 무한대로 열을 보존하지는 못하지만 제직 업체를 만나 직접 원단 시험 성적서와 자료를 받고 바로 사용을 결정했습니다. 순기능은 최대 5도(실험 시) 최소 1~3도까지 온도를 높이고 열을 일정 유지시켜줍니다. 이는 참고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은 전반적인 외형에 대한 이야기로 이번 제품은 90년대 노스페이스 보아 재킷과 GEN III Cold Weather Fleece Jacket-ECWCS Level 3 타입이 제품을 완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나머지 디테일은 제가 그동안 해왔던 소소한 디렉팅의 노하우를 조금씩 풀어놓은 상황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반적인 아웃핏은 제가 실제 가지고 있는 90년대 노스페이스 보아/덤블 재킷을 기초로 전면의 디테일은 밀리터리 Level 3 타입의 전면부를 적용했습니다. 일단 두 아이템의 공통적인 문제라면 문제가 안감이 없는 점 그리고 소매와 허리 밑단이 폴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손목 안착 시 소매라인이 아름답게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 등등입니다. 이미지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는 폴리에스테르 원사의 리브로 교체했습니다. 단순히 교체에서만 끝난다면 분명 별다른 장점이 없을 텐데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리브의 폭입니다. 과거 리브의 폭을 MA1 타입처럼 높게 제작했을 때는 리브의 폭이 소매라인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생각치 못했습니다. 리브의 폭 하나가 착용 시 자연스럽게 소매 끝에서 어떻게 눈으로 보이는가 혹은 떨어지는가가 이번 제품에는 상당한 이슈였고 끝도 없는 회의 끝에 결국 그 합일점을 찾아냈습니다. 제가 설명에 자주 노출하는 문장인 '착용에 준하여 제작하다'라는 점을 생각하시고 착용해보시면 충분히 느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이번 DTR 레벨 3 제품과 앞으로 공개될 DTR 퓨리 161 재킷은 DTR 브랜드에서 지금까지 실력으로써 보여드릴 수 있는 최대한의 가용능력을 모두 선보인 제품이라 여기시면 될 것 같으며 다소 높은 가격대에 부담감이 크실 수도 있겠지만 완성도 높은 고급스러운 보아/덤블 재킷에 대한 생각과 빈티지의 장점을 모두 수용하는 뉴 빈티지 제품에 대한 생각을 함께하신 크루 여러분들이라면 분명히 만족스러운 제품이 되리라 자부합니다. 간단히 사이즈와 관련되 가이드를 드리자면 172/73인 제 경우 M사이즈 스팩일 때 오버한 느낌으로 크지도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아웃핏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176cm이상되시는 분들은 라지를 선택하시면 지금의 제가 가진 아웃핏과 흡사하게 맞으시리라 봅니다. 이외에 문의사항 있으시면 DM 주시면 빠르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CAUTION(반드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본 제품은 소량 제작된 제품으로 패턴의 완성은 철저하게 착용에 준해서 제작된 상품입니다. 털 소재의 제품은 일정량의 털이 시간에 지남에 따라 빠질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또한 세탁시 제품 전면의 털이 이탈되거나 내부에 보풀이 생기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제품의 표면이나 내부의 경우 화기에 반드시 주의해 주시고 날카로운 물건등에 취약할 수 있으니 꼭 유념해 주시길 바랍니다. 본제품은 원단의 특성상 오염이나 손상혹은 냄새의 흡수가 다른 타입의 아이템에 비해 쉽거나 빠를 수 있으며 무리한 힘을 가할 경우 쉽게 늘어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점은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한 경우로 야기될 수 있사오니 꼭 유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본 제품은 충분한 소비자의 케어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는 제품입니다. 항상 착용에 주의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착용 후 보관에 유의해 주십시오. 본 제품은 워싱 제품은 아니오나 브랜드에서 요구하는 특성상 빈티지함을 추구하는 제품으로 이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신 분 역시 다시 한번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품 행택에 기재되어 있는 취급 시 주의사항을 반드시 유념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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